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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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랑 레드카펫 소감 "우아하게 하려 했으나 본인이 안티"

기사입력 2012.10.31 00:05 / 기사수정 2012.10.31 00:21

방송연예팀 기자


▲조하랑 ⓒ 조하랑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배우 조하랑이 대종상 영화제 참석 소감을 전했다.

조하랑은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우아하게 하려 했으나 난 너무 친절했고, 무지 해맑았다. 본인이 안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내년 대종상영화제에선 수상의 영광을 누릴 수 있도록 더 치열하게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하얀색 드레스를 차려입고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조하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조하랑은 KBS홀에서 열린 제49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는 드레스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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