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9kg 견공 ⓒ 해당 영상 화면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0.09kg의 몸무게를 가진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공이 화제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공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폴란드 야로친 지역에 있는 테리어종 견공인 0.09kg의 메이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메이시는 태어날 때 무게가 1.58온스(약 0.04kg)에 불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수의사는 "메이시가 더 크게 자랄 것 같지는 않다"고 언급했으며, 실제로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면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개' 기네스 타이틀은 메이시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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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방정훈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