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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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4연패에 허탈, 동부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나'[포토]

기사입력 2012.10.27 16:05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삼산체육관, 김성진 기자] 27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동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원주 동부 프로미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경기에 문태종(21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과 포웰(16득점 14리바운드 4어시스트)의 활약에 힘입어 전자랜드가 77-73으로 승리를 거뒀다.

원주동부의 김주성이 팀 4연패가 확정되자 그라운드에서 허탈해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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