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최연소아나운서 장예원 과거 모습…청순하고 귀여운 외모 '눈길'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다현 기자] 숙명여대 3학년 22살 장예원씨가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합격한 가운데 과거 장씨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장씨의 과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은 온라인커뮤니티 디씨인사이드에 공개됐다. 이 영상은 과거 장씨가 학교홍보모델로 활동할 당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진짜 이쁘다",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 "꾸미지않는 자연스러운 얼굴이 예쁘네요"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씨는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2010학번에 입학해 자신의 모교인 숙대 인터넷 방송국에서 활동하며 아나운서의 꿈을 키워왔다.

특히 장씨는 교내 언론고시 스터디만으로 아나운서에 최종 합격해 더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숙명여대 인터넷 방송국,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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