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K4 이상형 ⓒ Mnet '슈퍼스타K4' 공식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슈퍼스타K4'의 유승우가 이상형으로 강민경을 꼽았다.
Mnet '슈퍼스타K4'는 지난 2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상형은 강민경 씨지만 만나보고 싶은 연예인은 유재석 씨! 유승우도 유라인 타는 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유승우의 자필 자기소개서를 공개했다.
공개된 유승우는 자필 소개서에는 이상형에는 다비치 강민경이, 만나보고 싶은 연예인으로는 유재석이 적혀있다. 또 유승우는 '슈퍼스타K4' 라이벌로 로이킴을 선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른 참가자들도 이상형을 꼽아 눈길을 끌고 있다. 정준영은 배우 엄지원을, 로임킴은 한혜진을, 김정환은 청순 글래머스타 김사랑을, 이지혜와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배재현은 아이유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또한, 밴드 딕펑스의 김재홍은 김태희를, 보컬 김태현은 차예련, 박가람은 문근영, 김현우는 씨스타를 꼽았다. 허니지의 '쌀지용' 박지용은 이민정 권태현은 수지를 이상형이라고 고백했다.
한편, '슈스케4' TOP7은 오는 26일 밤 11시 세 번째 생방송 무대를 갖는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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