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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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위 '페어웨이를 바라보는 아름다운 눈빛'[포토]

기사입력 2012.10.21 11:5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영종도, 권혁재 기자] 21일 오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바다코스(파72·6천364야드)에서 열린 대회 LPGA하나·외환 챔피언십 마지막라운드에서 미쉘 위(Michelle Wie)가 1번홀 티샷을 하고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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