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영 친형 공개 ⓒ Mnet '슈퍼스타K4'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슈퍼스타K4'가 정준영의 친형이 정준형과 꼭 닮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정준영 친형은 19일 오후 엠넷 '슈퍼스타K4 백스테이지'에서 볼 수 있다.
19일부터 매주 생방송이 시작되기 30분 전에 방송되는 '슈퍼스타K4 백스테이지'는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의 생방송 무대 뒷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19일 '슈퍼스타K4 백스테이지'에는 동생 못지않은 우월한 외모의 정준형의 친형이 공개된다.
정준영 친형은 지난 12일 '슈스케4' 생방송 1라운드에 공연장을 찾았다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큰 키에 흰 피부를 지닌 정준영 친형은 멀리서 봐도 눈에 띄는 미남으로 정준영과 쌍둥이라 해도 믿을 만큼 꼭 닮아 눈길을 끌었다.
정준영 친형은 동생의 실제 모습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그는 "동생은 TV에 나오는 이미지와 똑같다. 장난꾸러기에 자유분방하다"라며 정준영의 실제 캐릭터를 밝혔다.
'슈퍼스타K4'는 19일 밤 11시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빌딩에서 두 번째 생방송 무대를 펼친다. 생방송 2라운드에서는 김정환, 로이킴, 유승우, 연규성, 정준영, 허니지, 홍대광(이상 남성 솔로), 안예슬(여성 솔로)과 딕펑스(그룹) 등 TOP9에서 탈락자가 나온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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