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18:28

4살짜리 누나의 충고 '어려도 누나는 누나다'

기사입력 2012.10.16 21:04 / 기사수정 2012.10.16 21:04

온라인뉴스팀 기자



▲ 4살짜리 누나의 충고 ⓒ 유투브 영상 화면 캡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4살짜리 누나의 충고 영상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4살짜리 누나의 충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4살짜리 누나와 2살짜리 동생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누나는 동생이 다른 아이에게 침을 뱉자 "난 너에게 2살이 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계속해서 기억하게 할테야"라며 "넌 침을 뱉으면 안 돼"라고 충고한다.

동생이 안절부절 못하자 누나는 "너는 고작 2살이다. 너는 저 아이와 싸움을 할 만큼 나이가 많지 않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 영상은 유튜브에 '넌 좀 더 강해질 필요가 있어(You need to toughen up a bit)'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것으로 리 오 도너휴와 알렉스 오 도너휴 부부가 촬영했다고 전해졌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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