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첫 녹화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방송인 강호동의 복귀 첫 녹화 날짜가 정해졌다.
15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관계자는 변동 가능성도 있지만 일단 강호동의 첫 녹화 일정이 오는 29일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개편을 맞이해 강호동은 SBS '스타킹' MC로 방송에 복귀하며 첫 방송 일자는 11월 10일로 알려졌다.
'강호동의 복귀와 함께 '스타킹'은 장혁재 PD로 교체되며 박미선과 이특은 개편과 함께 하차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8월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방송 복귀를 선언한 강호동은 애정이 남다른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을 복귀작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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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