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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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종민 고삼차 내뿜어, 김승우 얼굴에 명중

기사입력 2012.10.14 23:07 / 기사수정 2012.10.14 23:09

방송연예팀 기자


▲김종민 고삼차 ⓒ KBS '해피선데이-1박2일'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1박2일'에서 김승우가 김종민의 고삼차 벼락을 맞았다.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2'에서는 충북 제천 1탄 '통(通)하였느냐?'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1박2일' 멤버들은 '통팀'과 '불통'팀으로 나누어 박달재 액션 노래방 게임을 펼쳤다.

노래의 해당 음절마다 박깨기, 옆돌기, 고삼차 마시기 미션을 소화하던 중 고삼차를 마신 김종민은 그만 이를 내뿜고 말았다.

김종민이 내뿜은 고삼차는 옆에 있던 김승우의 얼굴에 명중했고, 김승우는 갑작스러운 고삼차 벼락을 맞아야 했다.

한편, 이날 액션 노래방에서 최재형 PD가 성시경의 제안으로 고삼차를 마시고 미션을 수행한 후 억지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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