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억 보석 정원 ⓒ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50억 보석정원이 공개돼 화제다.
13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보석들로 가득한 나무들이 모여있는 정원이 등장해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나무들은 바로 다이아몬드, 자수정, 진주, 비취, 터키석 등 고가의 보석들로 장식됐고, 잎사귀마저도 은으로 만들어져 시선을 끌었다.
해당 보석정원이 만들어진 데 쓰인 가격은 총 50억 원. 가격을 들은 이들은 모두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보석장인 조창희 씨가 만든 이 보석정원은 5년에 걸쳐 완성된 것으로, 특히 다이아몬드 반지가 가득 모인 나무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외에도 이 날 방송에서는 50억 보석정원의 설명과 더불어 진짜 다이아몬드를 구분하는 감정법을 전수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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