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고령 여성 사망(☞원문 사진 보기) ⓒ 더 선 홈페이지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세계 최고령으로 추측되는 여성이 사망했다.
더 선 등 외신은 지난 8일(현지 시각) 세계 최고령 여성으로 추정되는 여성인 안티사 히비차바(Antisa Khvichava)가 13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조지아 당국은 구소련 당시 크비차바가 등록했던 여권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그녀가 1880년 7월 8일에 태어났으며 1960년부터 연금을 받았다고 주장했으나, 크비차바의 나이가 공식적으로 입증된 적은 없다.
한편 공식적으로 입증된 세계 최고령자는 미국 테네시주에서 태어나 현재 미국 남부에 살고 있는 116세의 베시 쿠퍼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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