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관상, "사업하기 좋은 얼굴" 박진영 이수만은?

▲양현석 관상 ⓒ JTBC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의 관상이 '인생병법 신의 한수'를 통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JTBC '인생병법 신의 한수' 녹화에서는 역학자 조규문 대우 교수가 대한민국 3대 기획사 대표들의 관상을 분석했다.

우선 조규문 대우 교수는 양현석 관상에 대해 "사업하기 좋은 얼굴이지만 부하로 인해 마음고생을 할 수도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

이어 박진영은 "50대 이후가 좋은 관상"으로, 이수만은 "관상 자체가 노래를 잘 하는 관상"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패널로 참여한 하일이 "가수를 하고 싶어 하는 아들이 어떤 기획사에 들어가는 게 좋겠냐"고 묻자 조규문 대우 교수는 "이제 막 전성기인 분이 있다. 그로 인해 조만간 세 기획사의 판도가 바뀔 수도 있다"며 한 사람을 지목했다.

양현석의 관상을 비롯해 3대 기획사 대표들과 싸이의 관상 이야기는 10일 밤 11시5분 JTBC '인생병법 신의 한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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