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이성민이 오해를 적극 해명했다.
8일 밤 방송된 SBS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65회에서는 배우 이성민이 출연해 MBC 드라마 '골든 타임'에서 맡은 최인혁 역할을 이션균이 꽂아준 것이 아니냐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에 이성민은 나즈막히 "그런 건 아닌 것 같다"며 "감독님께서 메이저 느낌이 나지 않는 배우를 원했던 것 같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는 영상으로 이선균이 나와 이성민에 대해 이야기 하기도.
한편, 이날 이성민은 25년 만에 첫 단독 토크쇼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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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성민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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