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콤플렉스 "사이즈 220mm, 너무 작은 발이 컴플렉스"

▲구하라 콤플렉스 ⓒ M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카라' 구하라가 자신의 작은 발이 콤플렉스라고 언급했다.

6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한 구하라는 자신의 콤플렉스를 묻는 말에 "발이 정말 작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구하라는 "발은 정말 작은데 발볼이 넓어서 곰 발바닥 같다"며 "사이즈가 220mm이라 지탱하는 발 볼이 좁다 보니 구두를 신을 때도 정말 불편하다"고 밝혔다.

이에 출연진들은 "성인 여자 발치수가 220mm라니 처음 들어 봤다"라고 언급하며 놀라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성대현은 아내와 각방을 쓴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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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