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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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혜, 파격드레스 논란에 "사진 하나라도 찍히고 싶었다"

기사입력 2012.10.02 18:03

이준학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지 해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어 화제가 되었던 배우 오인혜가 SBS '강심장'을 통해 그동안 말 못했던 속내를 털어놨다.

오인혜는 "신인이다 보니 사진 하나라도 찍히고 싶었다"고 솔직히 말문을 연 오인혜는 왜곡된 인터뷰기사들과 가족들에 대한 악플로 힘들었던 사연을 밝혀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어 오인혜는 그녀를 따라다니던 각종 루머에 대해서도 속시원히 털어놓았다.

특히 이번 방송은 오인혜의 첫 공중파 예능 출연이어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오인혜의 솔직한 이야기는 2일 밤 11시 15분 강심장에서 공개된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사진 = 오인혜 ⓒ SBS]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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