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애정촌' 최지연 동안외모 화제 ⓒ SBS '추석특집- 짝 스타 애정촌'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스타애정촌'에서 커플 달성에 성공한 최지연과 토니안에게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스타 애정촌'에는 토니안, 박재민, 이정, 여호민, 이상인, 노우진, 권민중, 채민서, 백보람, 최지연, 간미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4호'로 나선 최지연은 시종일관 자신에게 호감을 보인 토니안과 최종 커플에 성공했다.
최지연은 서른다섯이라고는 볼 수 없는 절대 동안외모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가 하면, 청순한고 수수한 매력으로 애정촌의 남자출연자들의 인기를 독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최지연과 토니안의 커플 성공에 누리꾼들도 환호했다. 누리꾼들은 "78년생인데 어쩜 이리 동안? 토니와 잘 어울려", "35살이라니, 10년 전에 쿨 뮤비에 나올 때랑 똑같네. 토니는 좋겠다", "토니안 최지연 잘 됐으면 좋겠다", "토니와 커플되길 바랐는데 정말 됐네", "이참에 두 사람 결혼 해라" 등의 반응을 나타내며 최지연과 토니안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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