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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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드옥정, 며느리 별 칭찬 "아주 마음에 든다"

기사입력 2012.10.02 01:44

방송연예팀 기자


▲융드옥정 별 ⓒ KBS2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하하의 엄마인 융드옥정(김옥정) 여사가 예비며느리 별을 칭찬했다.

1일 방송된 KBS2 추석특집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는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문제가 현실로 일어난다면?'이라는 주제로 토크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옥정은 "오늘은 하하의 엄마가 아닌 융드옥정으로 왔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옥정은 "요즘 대박 터질 정도로 행복하다"며 "별이 아주 마음에 든다"고 덧붙였고, 이 말을 들은 이경규는 "엄청 마음에 든다는 건 엄청 겁을 먹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윤석은 자신을 이중인격자라고 평가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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