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배우 장신영이 단 5초 만에 불 피우기에 성공했다.
1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정글의 법칙 W'에서는 한고은, 장신영, 고우리, 신봉선, 정주리가 남태평양 말레쿨레섬으로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W족은 아멘데 족을 찾아가던 중 강가를 건너기를 포기하고 안전한 길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결국, 시간이 지체돼 비박을 결정했고, 이에 장신영은 껌 종이와 건전지를 이용해 단 5초 만에 불을 피워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한고은이 잡티 없이 매끈한 도자기 피부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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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장신영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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