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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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2' 전혜빈, 사막에서 여전사의 '탄탄한 구릿빛 몸매' 공개

기사입력 2012.10.01 10:12 / 기사수정 2012.10.01 10:12

방송연예팀 기자


▲전혜빈 사막서 여전서 몸매 공개 ⓒ SBS '일요일이 좋다-김병만 정글의 법칙 in 마다가스카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글의 법칙'의 여전사 전혜빈이 섹시한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김병만 정글의 법칙 in 마다가스카르'(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이 두 번째 보물을 찾기 위해 사막을 횡단해 탈출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김병만과 류담, 정진운, 박정철, 전혜빈 등 병만족은 45도에 달하는 뜨거운 모래사막을 건넜다.

이날 전혜빈을 비롯한 병만족은 찌는 듯한 사막의 더위에 녹초가 됐다. 특히 사막을 쉽게 걷기 위해서는 맨발로 다녀야 하기 때문에 발로 전달되는 온도도 더욱 뜨거운 상황에서 전혜빈은 더위에 지쳤는지 입고 있던 아우터를 벗고 상의탈의를 시도했다. 물론 탑을 입고 있었지만 전혜빈의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구릿빛 몸매가 드러나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멸종된 코끼리새의 화석을 발견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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