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수중촬영 ⓒ KBS2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신현준이 수중 촬영을 무려 6시간이나 했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신현중과 김정은 주연의 '울랄라부부'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신현준은 "6시간 동안 수중신을 촬영하느라 손의 지문이 불었다. 우리 집은 지문인식으로 출입하는데 손이 퉁퉁 불어 집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로비에서 30분간 엄마랑 통화하며 기다렸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소지섭이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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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