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표 셋째 아들 지훤군과 누나 하은 ⓒ S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배우 정은표의 셋째 아들 지훤군이 '붕어빵' 최소 출연자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29일 오후 스타들과 그들의 사랑스러운 주니어들이 함께하는 프로그램 SBS '붕어빵'이 추석특집으로 가족 모두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은 기존에 스타들이 자신의 자녀와 출연했던 방식에서 특별히 일반인 배우자까지 함께해 특별한 시간을 만들었다.
가장 눈길을 사로잡은 출연자는 배우 정은표의 생후 60일 된 막내 아들 지훤군이었다. 큰 형 지웅군과 누나 하은양과 함께 아빠 품에 안겨 등장한
지훤군을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는 모습이었지만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정용-한민아 부부, 정은표-김하얀 부부 , 최재원-김재은 부부 등이 출연했다.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