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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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안다미로, 일렉트로닉 여전사 변신 '강렬한 섹시함'

기사입력 2012.09.28 18:39 / 기사수정 2012.09.28 18:39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한기일 기자] 댄싱 디바 안다미로가 신인답지 않은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안다미로는 2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 곡 '힙토나이즈'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안다미로는 화려한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는 형형 색색의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랙트로닉한 느낌의 강렬한 사이버 펑크 여전사를 보는 듯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며 시종일관 무대를 압도했다.

일렉트로닉 유로 댄스 곡 '힙토나이즈'는 독특한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사랑하는 남자에게 최면을 걸어 나를 사랑하게 만들겠다는 개성 넘치는 가사와 강렬한 멜로디에서 뿜어져 나오는 중독성 강한 카리스마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이다.

한편 이날‘뮤직뱅크' 에는 카라, 시크릿, FT아일랜드, 티아라, 유키스, 마이티 마우스, 비투비, 럼블 피쉬, B.A.P, 빅스, 피에스타, 백퍼센트, 투엑스, 나비, 에이블, 팬텀, 스피카, 오프로드, 투포케이, 라니아, 카오스, 안다미로, 가디스, 몬스터즈, 에이션이 출연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KBS2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한기일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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