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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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패션집착남 '키스스타일 화들짝' 맥심 광고 촬영

기사입력 2012.09.28 16:13 / 기사수정 2012.09.28 16:14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화성인 정명섭이 맥심 잡지를 통해 명품 복근을 드러냈다.

화성인 X-파일 패션집착남으로 출연해 인기몰이 중인 모델 정명섭이 최근 세계적인 남성 월간지 맥심(MAXIM) 10월호에 들어갈 광고를 촬영했다. 특히 섹시한 여성과 강렬한 키스를 하는 컨셉이라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미 지난 25일 싸이에 강남스타일을 패러디한 '홍대 키스스타일' 해당 화보 촬영 현장 일부 동영상이 미리 공개되어 화제를 끌면서 여성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패션 집착남 정명섭에 키스 화보 현장은 슈퍼스타아이 사이트에 풀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정명섭과 여성은 한 장에 광고사진을 위해 키스만 무려 50차례 시도 하는 등 놀라운 연기력에 현장 관계자들에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

슈퍼스타아이 오경택 사진작가는 "유명 잡지광고까지 화성인 역대 출연자 최초로 연예인급 일을 하고 있어 놀랍다"며 "탄탄한 몸매와 매력적인 외모 덕분에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화성인 패션집착남은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X-파일’에서 한 달에 세탁비만 무려 120만원이나 쓰고 하루에 수차례 옷을 갈아입어 시청자를 경악케한 주인공이다. 현재 정명섭은 잡지 모델을 시작으로 연예인 활동을 위해 집중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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