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째 셀카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12년째 셀카를 찍어 온 셀카의 남성이 등장했다.
최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뉴욕 브루클린에 사는 사진작가 노아 칼리나는 19세 때부터 32살이 된 해까지 매일 셀카를 찍고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최근 자신이 12년동안 찍어 온 사진을 '노아 K.(칼리나) 에브리데이'라는 이름의 블로그에는 게재했다.
그는 일상의 무덤덤한 표정이 담긴 셀카들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노아 칼리나는 12년째 찍은 셀카 사진을 모아 빠른 시간 내에 보여주는 두 번째 타임랩스 영상을 공개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2000년 1월 11일부터 2012년 6월 30일까지 12년째 찍은 자신의 셀카 4,515장이 사용됐다고 전해져 보는 이들에게 놀아움을 안겨줬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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