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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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학주'로 변신, 원활한 진행 위해 엄격한 통제

기사입력 2012.09.22 23:48

방송연예팀 기자


▲유재석 학주 ⓒ M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유재석이 학주(학생주임)로 변신했다.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출연하며 무한도전 멤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엄격하게 통제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멤버들은 "학주가 따로 없다"며 불평했다.

이후 유재석이 리본체조 연습을 하다가 넘어져서 정준하와 정형돈이 리본을 빼앗아 경기장을 뛰어다니며 난동을 부렸고, 순식간에 체육관이 난장판으로 변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홍철이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심사한 갈라쇼에서 만점을 받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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