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슈퍼스타K' 출신 손예림이 '인피니트앓이'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다.
지난 20일 손예림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진짜 내 평생소원은 인피니트 성열오빠 보는 거.. 보고 싶어요. 오빠!!! 어젯밤 꿈에도 나왔는데.. 아아 나의 성열느님"이라는 멘션을 게재했다.
이후 손예림은 "진짜 상사병 걸릴것같아요 @_@ 성열오빠!!! 보고싶어요 ㅠㅠ 콘서트 가고싶어요 ㅠㅠ", "성열오빠를 만날수있는 날까지!!! 아자아자 홧팅!!" 등의 글을 차례로 올리며 성열앓이로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손예림은 엠넷 '슈퍼스타K' 출신으로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열창해 전 국민을 감동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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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손예림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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