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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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영-한현정 '부상 방지를 위해 스트레칭은 필수죠~'[포토]

기사입력 2012.09.21 12:3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평창, 권혁재 기자] 21일 오전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CC(파72/6416야드)에서 열린 'KDB대우증권 클래식 2012'(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2천만원) 1라운드 윤채영(25. 한화)과 한현정이 1번홀 티샷을 위해 드라이버를 들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이번 1라운드 경기 시작은 당초 오전 7시에서 짙은 안개로 인해 8시 30분부터 세미샷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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