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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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마법의 스트레칭 화제, 뱃살 빠지고 가슴 커져?

기사입력 2012.09.15 21:21 / 기사수정 2012.09.15 21:21

방송연예팀 기자



▲스타킹 마법의 스트레칭 ⓒ SBS 스타킹 방송 캡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일본에서 온 스트레칭 전문가가 화제다.

15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는 스트레칭 전문가 카네코 타다시 씨가 출연했다. 카네코 씨는 뱃살을 없애고 허리를 날씬하게 만드는 등의 스트레칭으로 유명세를 떨쳐왔다.

이날 방송에서 카네코 씨의 마법의 스트레칭은 다양한 효과를 보였다. 복부 비만에 시달리는 한 모델은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카네코의 스트레칭을 받았고, 그 자리에서 허리 사이즈를 잰 결과 84cm에서 75cm로 줄어들었다.

개그맨 변기수와 개그우먼 홍현희도 마법의 스트레칭을 받고 허리둘레가 감소되고 바른 자세도 가지게 됐다.

뿐만 아니라, 카네코의 스트레칭을 받은 박미선은 굽었던 어깨가 펴지고 자세가 곧아졌다. 특히 박미선은 어깨가 펴지고 척추가 곧아지면서 가슴을 내밀자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됐다.

스타킹 마법의 스트레칭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신기하다. 정말일까?", "박미선 가슴 찾았다", "나도 마법의 스트레칭 받아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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