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촬영흔적 ⓒ 망고식스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무한도전 촬영 흔적을 담은 사진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13일 망고식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아침, 망고식스 도산점에서 MBC '무한도전' 촬영이 있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촬영분은 이번 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MBC 본방사수 부탁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앉은 것으로 추측되는 의자 7개가 나란히 놓여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무한도전 촬영흔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슨 내용일까", "7개 의자만으로 기대감 자아내네", "신사의 품격 생각나네",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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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