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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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웨딩드레스, 순백색 여신등극 "나만 보면 아까워"

기사입력 2012.09.13 14:13 / 기사수정 2012.09.13 14:13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다현 기자] 인기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지난 12일 미투데이를 통해 "나만 보면 아까워"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웨딩드레스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빅토리아가 대만 드라마 ‘잃어버린 성의 왕자'를 촬영할 당시에 입은 웨딩드레스 사진과 슈퍼주니어 M의 멤버인 조미와 진연유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특히 이 사진에서는 순백색의 웨딩드레스와 빅토리아의 눈 부시는 외모가 돋보여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눈부신 빅토리아의 외모 마치 인형을 보는 듯", "빅토리아가 언제 이렇게 예뻤지?", "정말 혼자 보기엔 아까운 사진", "물오른 빅토리아의 외모, 우월한 몸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빅토리아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편안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갖춘 우월한 민낯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빅토리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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