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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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판정' 상추, 현역으로 10월 자진 입대

기사입력 2012.09.11 17:43 / 기사수정 2012.09.11 17:43

방송연예팀 기자


▲상추 입대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마이티마우스 상추가 10월 입대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상추의 소속사는 "상추가 오는 10월 30일 경기도 의정부 306 보충대에 입소해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현역으로 복무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앞서 4급 공익 판정을 받았던 상추가 현역 입대를 고집해 그동안 시달렸던 어깨 치료에 집중해왔다"며 "그 결과 최근 신체검사 3급 판정을 받고 현역으로 근무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티마우스는 오는 19일 새 앨범 '네비게이션'을 발매 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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