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렬 아내 박수진 '청초한 미모에 뛰어난 재능 겸비'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다현 기자] 배우 전광렬의 미모의 아내 박수진이 화제다.

지난 11일 SBS '좋은아침'에서 전광렬과 그의 가족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광렬의 아내인 박수진씨가 눈길을 끌었다.

전광렬 부부는 스타일리스트와 배우로 만나 사랑을 키워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전광렬의 아내 박수진 씨는 화려한 팔방미인의 면모를 보였다. 그녀는 1994년 발표된 가수 이상우의 히트곡인 '비창'의 작사뿐만 아니라 국내 제1호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펼치고 있다 밝혔다.

또한, 스타일리스트 출신답게 세련된 패션과 청초한 미모로 40대 같지 않은 미모로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전광렬이 반할만한 미모", "훈남 아들이 부모에게 탁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듯", "스타일리스트와 배우의 로맨틱한 만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남희석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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