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동안 피부 ⓒ 윤상현 웨이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윤상현이 동안 피부를 공개해 화제다.
6일 윤상현은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저 내일 상해가요, 내일 만나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은 자연스럽게 긴 머리에 편안한 티셔츠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특히 불혹이라는 나이에도 백옥 같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윤상현의 동안 피부 사진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어서 상해에 오세요!", "얼른 보고싶다", "40대 맞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상현은 박하선과 주연한 영화 '음치클리닉'의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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