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지구 발견 ⓒ NASA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새로운 슈퍼지구가 발견됐다.
지난 1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지구로부터 352광년 떨어진 곳에 새로운 슈퍼지구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슈퍼지구는 암석으로 이뤄졌으며 질량이 지구의 2~10배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에 발견된 슈퍼지구 케플러-21b는 지구 반경의 1.6배 크기이다.
한편 영국 천문학자에 따르면, 슈퍼지구는 표면 온도가 1600도에 달할 정도로 뜨거워 생명체가 살 확률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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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방정훈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