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신사동 호랭이의 걸그룹 EXID 멤버 혜린이 지난달 31일 서울 방배동 스튜디오 B 에서 가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월 히트곡 메이커 신사동 호랭이가 키운 걸그룹으로 관심을 모았던 EXID는 멤버교체 뒤 약간의 시간을 두고 컴백했다. 기존 멤버 중 유지·다미·해령이 탈퇴하고 새 멤버 솔지· 혜린을 영입, LE(엘리)·정화·하니와 함께 5인조로 재정비됐다.
멤버 교체라는 상황에 잠시 숨고르기를 했던 EXID, 이제 남은 2012년 한 해를 쉬지 않고 달릴 예정이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