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무이 열애설 ⓒ 장무이 웨이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중국 인기가수 장무이의 열애설 소식이 화제다.
5일 중국 외신들은 장무이(24)가 모델 아카바 미키(12)와 공개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무이는 SNS인 웨이보를 통해 미키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과 함께 장무이는 "당신이 있어 행복해", "함께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난다. 사랑해" 등의 글을 올렸다고 한다.
2000년생으로 만 12세인 아카바 미키와의 열애설 보도를 접한 팬들은 충격을 나타내고 있다.
장무이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금 심한데", "무려 12살의 띠동갑", "사회적 비난에 시달릴 듯", "열애설이 정말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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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