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3일 오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트위터 등을 통해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 국제시장 부근에서 SBS 인기 프로그램인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 속 출연진들은 검정색 대형튜브 안에 몸을 넣고 미션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배우 이종원도 모처럼 모습을 보였는데, 이날 런닝맨 촬영의 게스트로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 트위터 ⓒ @lucetey, @_yu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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