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 틈 없는 택시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심심할 틈 없는 택시'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심심할 틈 없는 택시'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택시 내부로 보이는 사진을 볼 수 있다.
이 택시에 탑승한 손님은 심심할 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무려 6개의 작은 모니터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앞좌석에는 중앙에 내비게이션을 비롯한 4개의 모니터가 자리하고 있고, 오른쪽에도 조그마한 모니터를 볼 수 있다.
또한, 뒷좌석에도 모니터를 마련해 놓아 손님들이 심심할 틈 없이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느 모니터를 봐야 하지?", "기사님의 센스!", "저 택시 한 번 타보고 싶다.",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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