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11:35

가면 벗지 않는 모델 '인형 반, 사람 반?'

기사입력 2012.08.31 20:05 / 기사수정 2012.08.31 20:05

온라인뉴스팀 기자


▲ 가면 벗지 않는 모델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가면 벗지 않는 모델'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면 벗지 않는 모델'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이번에 공개된 '가면 벗지 않는 모델' 사진 속 여성은 일본에서 활동중인 안나 아메미야라는 모델로 이 모델은 촬영할 때 항상 만화 캐릭터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녀의 눈은 얼굴의 반을 차지할 정도로 크며, 코와 입은 비현실적으로 작다.

지난 2010년 데뷔한 이 모델은 데뷔 당시부터 '마스크 캐릭터'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고 최근 파격적인 사진 및 영상을 공개하며 활동을 재개했지만 일반인들 중 이 인형 모델의 맨 얼굴을 본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면 벗지 않는 모델'을 접한 네티즌들은 "왜 안 벗는걸까?", "콘셉트인가?", "엄청 못생겼나보다", "얼굴 궁금하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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