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호 ⓒ SBS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임호가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임호는 아내의 둘째 임신 사실을 최초로 고백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임호는 "사실 고백할 게 있는데 아내가 둘째를 임신했다. 임신한 지는 4개월째다"라고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어 임호는 "태명은 짠짠이였다가 산후조리원에서 바꿨다. 김유신이다"라며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미스코리아 김유미는 눈과 코를 성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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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