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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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근황 셀카 공개, '감금된 채 녹음에 열중' 왜?

기사입력 2012.08.26 13:56 / 기사수정 2012.08.26 13:56

방송연예팀 기자


▲지성 근황 셀카 ⓒ 지성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지성이 최근 근황을 셀카를 통해 알려왔다.

지난 25일 지성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저는 우리 영화 후반 작업 중이예요.. 녹음 중에 장난스럽게 한 장! 여기가 녹음실 이랍니다.. 분위기 있고 집중이 잘 돼서 좋아요. 나 혼자만 여기에 가둬 놓고, 난 감금상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성이 녹음실 안에서 후드 점퍼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녹음을 하고 있다.

지성은 손가락으로 포즈를 취한 채 입을 벌리고 눈을 크게 뜬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지성 오랜만이네요", "영화 개봉 언제 하나요", "표정 귀엽다", "녹음실에 혼자 있으면 무섭겠네요", "감금상태..표정도 글도 귀엽구만", "새 영화가 기다려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성은 오는 10월부터 방송하는 SBS TV '대풍수'에 남자 주인공 지상 역으로 캐스팅됐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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