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과거 몸치 ⓒ 플레디스 커뮤니케이션 제공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섹시 디바' 손담비가 과거 몸치였던 사실을 고백했다.
여자 비란 수식어로 데뷔해 이제 5년 차를 맞이한 손담비가 최근 진행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 촬영에서 과거 몸치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전하고 있다.
'스타 인생극장'에서는 평소 볼 수 없었던 손담비의 진솔한 모습이 방송될 예정이다.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되는 손담비의 오디션 영상과 가요계 섹시 퀸이 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더불어 방송에서는 '스타 인생극장'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손담비의 진솔한 모습 역시 공개한다. 한 세대를 살아가는 사회인, 한 가정의 소중한 외동딸, 그리고 친구로서의 평범하고 인간미 넘치는 손담비의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스타 인생극장' 손담비 편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총 5부작으로 방송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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