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전현영 기자] 예기치 못하게 바다에서 해파리에 쏘였을 때 독소배출을 위해 효과가 있는 처방 방법이 공개됐다.
24일 밤 방송된 '1억 퀴즈쇼'에서 '해파리에 쏘였을 때, 상처부위를 씻으면 독소배출에 확실한 효과가 있는 것'에 대한 문제가 주어졌다.
문제에 대한 보기로는 1번 '바닷물' 2번 '비눗물'이 나왔다.
정답은 1번 '바닷물'이었다.
이에 대해 MC 김용만은 "해파리에 쏘였을 때는 문지르거나 손대지 말고 바닷물로 씻어 주어야 한다. 수돗물이나 증류수를 사용하면 안 된다"고 조언을 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1억 퀴즈쇼'에는 기보배, 오진혁, 박현빈, 카라의 한승연, 강지영, 니콜과 은지원, 조형기가 패널로 출연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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