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키 굴욕 ⓒ 박경림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경림이 월드스타 김연경에게 키 굴욕을 당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경림은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모델들보다 더 강력한 꼬꼬마 굴욕! 배구여신 연경선수. 이쯤 되면 저 정말 용감한 거죠?"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연경 선수 옆에서 박경림이 손을 두 팔로 힘껏 들어올린 모습을 볼 수 있다.
박경림이 두 손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키 192cm의 김연경 옆의 박경림은 꼬마로 보일 만큼 키가 작아 보인다.
박경림의 키 굴욕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경림 키 굴욕, 어쩔 수 없다", "박경림 진짜 꼬꼬마 됐네", "손을 올려도 작다니..." , "박경림 씨 우유 드시고 키 커야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경 선수는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여자 배구 MVP를 받아 대한민국 여자 배구의 위상을 높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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