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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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실격처리 너무 힘들었지만 운 적은 없다'[포토]

기사입력 2012.08.23 12:29 / 기사수정 2012.08.23 12:29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최고의 선수 어워드’ 시상식에 박태환이 "실격처리 후 너무 힘들었지만 대기실에서 운 적은 없다"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태환(수영), 이용대(배드민턴), 신아람(펜싱)이 참석해 금으로 제작된 질레트 퓨전 프로글라이드 면도기를 수상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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