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해안 미확인물체 발견 ⓒ 아사히 신문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日 해안 미확인물체 발견이 화제다.
日 현지 언론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일본 시즈오카현 오마에자키시 오마에자키 해안에서 원뿔형 모양의 거대한 물체가 발견됐다.
日 해안 미확인물체 발견은 인근 주민들과 서핑을 즐기러 온 관광객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日 해안 미확인물체에 대해서 'UFO다', '동일본 대지진 때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떠내려 온 것' 등의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확실히 밝혀진 사실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日 언론 관계자에 따르면 日 해안 미확인물체는 높이가 2m에 지름 2m로 표면은 플라스틱과 같은 검은 재료로 되어 있다.
또한 바닥 중심부에 지름 50cm의 구멍이 나 있었으며 속은 대부분 비어있었다. 오랜 시간을 바다에서 표류한 것으로 보이며 日 해안 미확인물체의 겉에는 작은 조개들이 붙어 있다.
日 해안 미확인물체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日 해안 미확인물체 발견, 우주선에서 떨어진 부품인가?", "日 해안 미확인물체 발견, 정체가 뭘까?", "日 해안 미확인물체 발견 소식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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