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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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일주일 이별에 눈물 펑펑 '역시 딸바보 아빠'

기사입력 2012.08.21 22:15 / 기사수정 2012.08.21 22:26

이준학 기자


▲주영훈 일주일 이별에 눈물 ⓒ KBS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딸바보 아빠' 작곡가 주영훈이 딸과의 이별을 앞두고 눈물을 흘렸다.

21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서는 연예계 잉꼬부부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2년 만에 미국 본가에 방문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주영훈은 일주일 간의 휴가 기간동안 미국 본가를 방문 한 후 한국에서의 라디오 스케줄 때문에 아내와 딸 아라 보다 일주일 먼저 한국으로 돌아와야 했다.

이에 주영훈은 딸과의 일주일 이별로 인해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딸바보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주영훈 일주일 이별에 네티즌들은 "주영훈 일주일 이별, 역시 딸바보 아빠", "먼길 함께 돌아오지 못하는 아버지의 마음일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주영훈의 미국 본가가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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