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유하 여자친구 ⓒ 열음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송유하(32)가 1세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송유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오후 송유하가 1세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5년 열애 끝에 화촉을 밝힌다고 전했다.
결혼식은 10월 13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예비신부는 매우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졌다.
또 최근 영화 '코알라' 촬영을 마친 송유하는 현재 MBC 드라마 '골든타임'에 촬영 분에 맞춰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송유하는 영화 '쩨쩨한 로맨스'에서 최강희의 이란성 쌍둥이 역으로 등장해 주목 받았으며, 지난해 드라마 '태양의 신부'에서 백경우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이유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