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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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 나쁜손 포착, 원걸 선예와 아찔한 포즈로…'커플 화보'

기사입력 2012.08.17 20:55 / 기사수정 2012.08.17 20:55

방송연예팀 기자


▲ 택연 나쁜손 포착 ⓒ 코스모폴리탄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그룹 2PM의 택연이 원더걸스의 선예 유빈과 찍은 아찔한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은 패션브랜드 '구찌(Gucci)'의 플래그 콜렉션 백과 함께 한 택연 선예 유빈의 '나이트 타임' 화보를 공개한다.

이번 화보는 프라이빗 파티에 초대된 커플 콘셉트로 강렬하고 은밀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보 속 택연은 짙은 컬러의 수트에 화이트 백을 함께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남자다운 매력을 더했다. 유빈과 선예는 드라마틱한 청록색 드레스와 구찌 프린트의 백을 매치해서 관능적인 파티걸의 모습을 드러냈고, 스모키 아이와 레드 립스틱, 블랙 드레스 등을 통해 뱀파이어를 연상시키는 신비로움을 자아냈다.

특히 택연은 선예와의 화보 컷에서 백허그와 일명 '나쁜손'인 아슬아슬한 손 위치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은 한국을 포함해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영국 일본 등의 국기 디자인이 반영된 구찌의 GG플래그 콜렉션 티셔츠와 가방으로 스타일링을 했다. 이는 수익금의 25%를 유니세프 아시아 어린이를 위한 학교 만들기 사업에 기증하는 라인이다.

한편 택연 선예 유빈의 '나이트 타임'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9월호에서 볼 수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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